Friday, June 6, 2014

패셔너블한 그 집



강희재가 컬렉팅한 작품들과 소품이 어우러진 작업실 책상.강아지가 빼꼼 쳐다보고 있는 그림은 윌리엄 웨그먼의 작품 ‘Intruder’.





영국 소품 숍인 콘란 숍(The Conran Shop)에서 구입한 미키마우스 피규어.





사물실 한켠에는 벽에 걸린 그림은 스페인 작가 미구엘 앙헬의 ‘El Parque’.화이트와 레드의 조화가 멋스러운 에로 아르니오(Eero Aarnio)의 볼 체어.카펫은 펜톤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구입했다.






본인이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이라는 송재호의 ‘Untitled’이 걸린 작업실.







천장 위 다락방으로 연결되는 계단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극한다. 오른쪽 벽에 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팝아티스트 제니 리‘Audrey Hepburn NO 1’.그녀가 처음으로 구입한 작품으로 카모폴라쥬 속에 강아지 4마리가 엿보이는 그림은 제임스 라센의 ‘Welcome to the Inner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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